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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민생·개혁 입법 추진 간담회에서 이재명 제21대 대통령후보가 ‘새로운 민주당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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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24 15:0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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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민생·개혁 입법 추진 간담회에서 이재명 제21대 대통령후보가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하며 국민들에게 사죄의 큰절을 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
24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민생·개혁 입법 추진 간담회에서 이재명 제21대 대통령후보가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하며 국민들에게 사죄의 큰절을 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파워볼실시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며 사죄의 큰절을 올렸다. 지난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부터 돌아보겠다”며 사과한 지 나흘 만이다.

이 후보는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내 상임위원장단 및 간사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주당 민생·개혁 입법 추진 간담회’에서 “매타버스로 전국 순회하면서 ‘같이 좀 살자, 우리도 좀 살자’ 이런 말씀들을 정말 많이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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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당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책임지는 것이기에 국민이 권한을 위임해 필요한 일들을 하라고 명령했다”며 “누가 발목을 잡든 장애물이 있든,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문책이 따르는 것도 당연하다”고 했다. 이어 “좀 더 빠르고 민감하게 국민의 아픈 목소리를 수용하고 가능한 일들을 찾아서 해야 한다”며 “정당은 무조건 국민 우선, 민생 우선이라야 한다. 다른 이유는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이 후보는 “완전히 변화되고 혁신된 민주당이 되라는 국민의 명령을 충실하게 수행해나가야 했지만, 아쉽게도 국민이 명령한 일들에 대해 우리가 충분한 책임을 다했는지에 대해 많은 국민이 의구심을 가진다”며 “상대적으로 ‘우리가 잘했다’, ‘왜 나만 갖고 그래’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민주당 대선 후보로서 그는 “지금까지 우리의 민첩하지 못함, 국민의 아픈 마음을 더 예민하고 신속하게 책임지지 못한 점에 대해 제가 다시 한번 사과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깊이 성찰하고 반성하고, 앞으로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변화되고 혁신된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로 사죄의 절을 한번 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중앙으로 나온 이 후보는 큰절했고, 이를 지켜보던 민주당 위원장단들도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파워볼실시간

자리로 돌아간 이 후보는 “이것으로도 부족한 거 안다. 기회가 될 때마다 부족한 점은 찾아내고, 또 사과드리고, 또 각오 다지고, 새롭게 변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과 약속도 중요하지만 약속보다 더 중요한 게 실천”이라고 했다. 그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뭘 하겠다 하는 말씀도 당연히 드리겠지만 당선되기 전이라도 지금 현재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실천들을 과감하게 해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이 후보는 “국민은 야당의 반대 때문에, 부당한 발목잡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을 못 한다는 점을 고려해 민주당에 압도적 다수 의석을 줬다”며 “국회법에 따른 법령에 따라 권한을 최대치로 행사하고, 어려움이 있다면 패스트트랙 등 관련 제도를 활용해 국민이 드디어 신속하게, 필요한 일을 한다고 인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원내지도부에 주문했다.FX시티

이 후보는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부터 변하겠다. 민주당도 새로 태어나면 좋겠다”며 “왜 국민의 신뢰를 잃었는지 제 자신부터 먼저 돌아본다”고 했다. 그는 “욕설 등 구설수에 해명보다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가 먼저여야 했다. 저의 부족함이 많은 분을 아프게 해드렸다”며 “죄송하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민주당에 대해서도 “저의 이 절박한 마음처럼 우리 민주당도 확 바뀌면 좋겠다”며 “주권자를 진정 두려워하고 국민의 작은 숨소리에조차 기민하게 반응하는 길을 찾아내면 좋겠다”고 당부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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