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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19 18:59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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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우완투수 김원중.
▲ 롯데 우완투수 김원중.
[스포티비뉴스=사직, 고봉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전통적으로 불펜이 강한 팀은 아니었다. 40년 역사상 이름을 날린 선발투수들은 많았지만, 불펜에서 최상위 클래스를 보여준 선수는 많지 않았다.

그러나 2020년 이후의 이야기는 다르다. 지난 몇 년 사이 기량을 쌓은 젊은 투수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으면서 탄탄한 필승조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롯데의 달라진 불펜은 올 시즌 초반부터 힘을 내고 있다. 13경기를 치르는 동안 1위 SSG 랜더스와 함께 가장 많은 12홀드를 챙겼고, 평균자책점도 3.17로 준수하다.

중심에는 임시 마무리 최준용을 필두로 한 필승조 투수들의 활약이 있다. 늑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기존 클로저 김원중을 대신해 마무리를 맡은 최준용은 7경기에서 5세이브 평균자책전 2.35로 호투하고 있다.파워볼게임

앞서 나오는 셋업맨들의 활약상도 뛰어나다. 좌완 김유영이 5홀드 평균자책점 2.84, 우완 구승민과 나균안이 각각 3홀드 평균자책점 1.80, 1홀드 평균자책점 2.57로 상대 타선을 봉쇄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이처럼 허리가 탄탄해지자 롯데의 야구도 조금은 달라졌다. 박빙 승부를 견뎌내는 힘이 생기면서 리드를 지키는 경기가 많아졌다.파워볼사이트

플러스 요인도 남아있다. 든든한 마무리가 곧 돌아온다. 최근 1군으로 합류한 김원중이 본격적인 복귀 채비를 시작한다.파워볼사이트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은 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김원중은 스케줄대로 잘 준비하고 있다. 매일 소화하는 투구 프로그램을 통해 컨디션을 올리는 중이다”면서 “이번 주가 끝날 때쯤이면 마운드에서 가볍게 공을 던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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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5세이브를 챙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로 안착한 김원중은 지난해 61경기에서 4승 4패 35세이브 평균자책점 3.59로 활약하며 KBO리그를 대표하는 클로저로 성장했다. 비록 지난 스프링캠프에서 갈비뼈를 다치면서 올 시즌 들어 마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지만, 최근 1군으로 합류하며 컴백이 다가왔음을 알렸다.동행복권파워볼

주전 클로저의 복귀가 반가운 이는 역시 사령탑이다. 서튼 감독은 “최준용이 마무리로서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지만, 김원중이 돌아오면 더 강한 불펜이 되리라고 본다”며 웃으며 말했다.실시간파워볼

한편 이날 롯데는 정훈(지명타자)-이학주(유격수)-한동희(3루수)-전준우(좌익수)-안치홍(2루수)-이대호(1루수)-DJ 피터스(중견수)-고승민(우익수)-지시완(포수)으로 진용을 꾸렸다. 마운드는 이인복이 지킨다.파워볼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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